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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가 93개였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평균 볼은 3~5개정도 분실하는거 같아요.
드라이버가 갑자기 슬라이스 나서 버리는 게3~5개정도 이지요....
그런데 복날에 전여친 집(처가집)에 갔더니 전여친 아버님(장인어른)께서 가지고 계시던
꽤 오래된 오디세이 투볼퍼터가 그립도 다 삭은채 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안쓰시면 가져간다고하고 냉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쓰던 오디세이 DFX 로시 퍼터 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디세이 인서트 타감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근데 이건 인서트가 화이트 핫 인서트가 아니더군요...
타감이 제가 좋아하는 타감 입니다.
스크린에서도 퍼터가 평균 1.8 인데 이제 1.6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 라베도 세웠습니다. 85개로 원볼 플레이 했습니다.
볼이 안죽더라구요....ㅋ
여러분 드라이버 치는데 자꾸 죽으면 퍼터를 바꾸어 보세요~~
괜히 골포분들이 그러는게 아니드라구요~~
사진이 안올라가서 이번게 가지게된 퍼터와 똑같은 페이지로 대신 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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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볼퍼터가 2000년대 중반때 완전 인기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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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너무 느낌이 좋더라구요~ 평생 쓸 각오로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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