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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꾸준히 하고 라운딩 1년에 20번 정도 나간다는 조건이라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80-190 미터인 일반인이 안정적인 80대에 도달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만 2년 됐고 평균 95개 정도 치는 제 얘기인데
비거리로 살짝 스트레스가 찾아온 상황입니다.
이렇게 계속 해봐야 보기 플레이어 이상을 할 수 있을까- 싶어 점점 회의적이에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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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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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샘솟다가 세미프로 대목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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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KPGA 세미프로는 넘사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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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레귤러 온을 할 수 있느냐 하기 어려우냐로 봐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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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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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딜레마인데, 이걸 거리를 늘리겠다고 끙끙대면 기존의 스윙이 흐트러지면서 스코어가 뒤로 가더라구요.ㅎㅎ 지금으로서는 유틸, 롱아이언의 탄착군을 모으는 수 밖에 없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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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비거리 자체에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비거리가 많이 나가면 세컨이 훨씬 쉬워져서 그런 건데 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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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 몸이 좀 아프시거나 60대가 아닌 이상 드라이버 비거리는 스윙이 늘면 200까지는 자연스레 느실거여요. 너무 비거리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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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프지도 60대도 아니에요. 꾸준히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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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만 버리면 지금도 안정적인 80대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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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몰라도 안정적인 80대는 드라이버 150만 나가도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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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치는 싱글핸디 고수님이랑 쳤을때 느낀점은 티샷은 안죽는다. 세컨에 160이상 남아도 우드,유틸로 커버 가능하다. 그린근처에서는 퍼팅이 어프로치보다 쉽다 였습니다. 아이언으로 170까지 커버 못하면 우드를 들더라도 최소한 그린 주변에 보내야 파세이브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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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 들 때마다 하는 생각이, 3온에 1펏 OK 면, 90 이기 때문에, 파3에서 파만 잡으면 안정적 88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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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80대는 어렵고 90개 전후가 현실적인 베스트 목표스코어일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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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도 아니고 80대야 올해 안에도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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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80대는 쉽지 않겠으나 가끔 80대 치는건 충분히 가능하죠. 구장마다 좀 다르긴하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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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90에도 잘 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70~80%로 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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