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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타 글쓴이를 너무 저격하시는것 같아서 ㅠ
구력자분들은 다들 속으로는 공감할만한 내용들인건 맞지만 너무 디테일하고 분석적이고 철저하게 저격을 하셔서 글쓴이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꺼져가는 불씨에 장작도 꾸준히 넣으시고 ㅎㅎ
2회차시면 잘 모를수도 있잖아요 너무 매정하게 굴지 않는게 어떨까요..
그나저나 카퍼웨지 타감 죽이네요..
구릿빛도 예쁘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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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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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 보고선 그분이 또 다른 글을 올리셨나 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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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몇년간의 이불킥 , 흠~ 이것도 저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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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저도 골린이때 생각에 몇년간 이불킥을 한 적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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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럼이 그런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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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짧은데 자기보다 잘치면 다 적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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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데 미워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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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시기 질투 ㅋㅋ 난 3년 처서 이제 깨백 인데 3개월 치고 91타를 친다고! 저도 3개월 배우고 첫 필드 나온 친구가 로컬룰로 깨백 하는 거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동반자들 멘탈이 나가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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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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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입문자 머리올려줄때 잘치면 되게 기분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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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에 깨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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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잡으십쇼 4년차접어드는데 아직도 스코어 저 언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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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5번째 (나인홀 두바퀴구장)가서 95개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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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_for_Tat님의 댓글 Tit_for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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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년 전 입문하신분과 지금 입문하신 분들의 3개월은 습득할수있는 정보의 양과 질, 연습장의 퀄리티가 비교자체가 안되죠. 인간에게 시간이 단순하게 양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재화가 아닌건 학창시절만 겪어봐도 아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내 3년의 노력도 누군가의 3개월만 못한 시간일 수 있다는거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던 글인데 이렇게까지 많은분들이 (아니라고들 하시겠지만)분노와 시기질투가 나오는 주제가 될줄 몰랐네요. 에스트로겐 비율이 올라가는 연령대 분들이 많아보여서 딜바다는 이제 그냥 눈팅만 하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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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년의 노력이 누군가의 3개월만 못한 시간이라는 말이....참 가슴에 와닿으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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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건 질문을 가장한 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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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딱 아재들이 원래 질투 시기심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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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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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커뮤니티 SLR이랑 여기 딜바다 두개 하는데 이사건을 여기서 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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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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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 아이디가 벌레lv.5 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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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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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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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추억 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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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딱 아재라뇨 4050대가 지금 골프에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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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고 매너 있는 척 하면서 누구 한명 만만하고, 다른 사람도 같이 공격하고 있는 대상이 있으면 집요하게 조리돌림 하는 게 골포의 특징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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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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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불씨에 장작을 넣으시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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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는 장작이 아닌 물을 부어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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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3개월 연습하고 나가서 스마트스코어 기록으로 96개 쳤네요..물론 일파만파 멀리건 후한OK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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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만들어질때 부터 있었는데 별의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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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5년만의 언더파에 인증을 확인해서 남는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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