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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해저드 한방 났구요. 거리 방향성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아이언 눌러치는 감이 오버래핑이 좀 나은 느낌입니다. 우드는 아직 인터락킹 감만 못합니다. 앞으로 계속 오버래핑으로 칠듯 합니다. 오버래핑이 더 좋은 그립 같아요. 그립 잡는법은 계속 연마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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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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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첨부가 안되는데 오션비치 야간라운딩으로 78개쳤습니다. 비교적 쉬운 골프장이라 뭐 스코어는 고만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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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오버래핑 하다가 인터락킹 시도해보고 있는데, 새끼손가락 엮는 그 부위가 스윙할때 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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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킹은 새끼 손가락으로 세게 잡는 게 아니라, 원래 기본적으로 매우 견고한 그립이라, 그냥 끼워두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즉, 그립을 적은 힘으로도 견고하게 잡는 게 목적이라, 오버랩보다 손가락에 더 힘을 빼도 괜찮습니다. 꽉 잡으면 새끼손가락 휠 수도 있고 많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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