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xdgg님의 댓글

이건 진짜 캐디분들 개인 능력치인거 같아요. 아니면 의지? 라던지...

공 잘보시고 잘 찾아주시는 분들은 거리랑 상관없이 잘 찾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을.. 와이프가 친공도 대충 찾는 시늉만 하거나 티샷하지마지 대놓고 "공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하시는 분도 봤어요.

근데 250이상이시면.. 약간 극과극 일수도 있어서.. 장타자들 보니까 나가는 공은 확실하게(?) 나가더군요 ㅋ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잘 봐주세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주위 지인 250 이상 치는데
볼은 잘 보입니다

배프로치님의 댓글

딱한번 PAR4 240~250정도 친적 있는데.
처음으로 세컨을 56도 들어봤습니다.

첫홀에서 그만큼 친거라 캐디분이 240~250
정도라고 말해줘서 흐믓했는데.
첫끗발이 개끗발이였습니다.

거리랑 상관없이 날라가는거
오히려
체공이 길어서 잘보이던데요.

GDR기준 볼스 60중후반도
240~260 이상 잘나갑니다.

흑설마공님의 댓글

저는 보통 230-240 정도 치는데 제 공도 떨어지는 순간에는 잘 안보이는 경우 있어요. 250 이상 치시면 홀에 따라 공 안보일 거 같아요.

버디왕조던님의 댓글

250이 기준인지는 모르겟지만
 장타자들 드라이버 티샷은
  날씨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볼 비행 끝부분에 떨어지는게 안보이는 경우 있습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볼스피드보다는 햇빛각도, 맑음이나 흐림, 구름여부, 산배경 등등이 공을 찾기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장타도 잘보일 수 있고, 단타도 안보였던 게 많았던 듯 합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캐리 230이상이면 런포함 240~50사이 가던데 공 잘보이더군요. 캐리 260이상 가는분껀 낙구 지점이 안보이긴 했습니다.

미스타999님의 댓글

캐바캐 입니다 보통 다잘봐주십니다

구름59804293님의 댓글

체공이 길어서 오히려 더 잘 보이는 거 같기도 해요

kturauih님의 댓글

보통 코스대로 잘 가면 어떤공이든 잘 보입니다 엄한데로가면 250 안가도 놓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