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4-07-24 12:41:15
조회: 2,5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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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미천하여 이곳 도움을 좀 받고 있습니다. 진흙밭 같은데나 땅이 젖은 곳에선 십중팔구 미스샷이 나오네요. 도저히 해결이 안됩니다. 땅이 푹 꺼지면서 철퍼덕 샷 같이 되버리는데 혹시 어프로치나 샷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공 걷어내면 탑볼나고, 원래대로 하면 채가 땅을 파고누르면서 비거리도 안납니다. 도움 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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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밭 같은데나 땅이 젖은 곳 --> 선수들이 대회할 때도 코스 컨디션이 안 좋으면 프리퍼드 라이 룰을 쓰는 것처럼, 이런 곳에서는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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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는 러닝 어프로치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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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봇자국 같은 곳은 동반자와 합의하여 드랍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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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칩니다 빼고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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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을때 밑창에 물이 살짝 모이는 느낌이 든다면 드랍할 수 있습니다. 진흙밭 또는 땅이 젖은 곳은 대회에서도 빼고 칩니다. 당당하게 빼고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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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땅을 향하게 손목을 꺽어서 그립을 잡습니다. 그러면 헤드의 힐이 들리고 토만 지면에 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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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라는게 잔디 없이 그냥 맨땅을 얘기하시는거면 프리퍼드라이로 부근 잔디에 옮겨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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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흙밭이라서 공이 땅에 묻혀있으면 페널티 구역과 벙커가 아닌이상 정규룰상 구제 가능하니 드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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