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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들이 일천하여 뽑기 내기조차도 버거운 조합인데요..ㅋㅋ
그래도 최소한의 긴장감을 위해 파3 숏홀 4개에서만 내기를 해서 캐디피를 모을까 하는데 룰을 모르겠네요. 예전에 여러 조가 칠 때 앞 조 분들이 이렇게 하는 걸 어깨 너머로 봐서 정확한 룰을 모르겠습니다.
티샷 온 그린 못하면 2만원 내고, 뭐 그런 룰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상세 룰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래도 최소한의 긴장감을 위해 파3 숏홀 4개에서만 내기를 해서 캐디피를 모을까 하는데 룰을 모르겠네요. 예전에 여러 조가 칠 때 앞 조 분들이 이렇게 하는 걸 어깨 너머로 봐서 정확한 룰을 모르겠습니다.
티샷 온 그린 못하면 2만원 내고, 뭐 그런 룰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상세 룰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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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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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 못하면 만원, 파 못하면 만원. 라운드전 일괄 선납시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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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껀 매 파3홀에서 만원씩 참가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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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시작 시, 5만원씩 걷어서.. 파3홀 니어 상금 1만원 + 첫 버디 1만원.. 니어가 없으면 버디 상금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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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그린 상관 없이 무조건 가까운 사람은 면제 나머지 3명이 1만원씩 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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