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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제품 써봤는데 tourad 그라파트 타감이 좋았는데 또 다른 그라파이트 (혼마 비자드?) 별로더군요
그리고 다골이나 nspro는 괜찮은데 모듀스는 또 저랑 안맞는거 같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통샤프트 프로젝트x 생각하고 있는데 단순 타감만 봤을때 괜찮은가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샤프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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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맛이좋아서 모듀스105를 가장오래썻고 부드럽거나 찰진맛은 뉴다골이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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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드는 그대로 가고, 샤프트만 다골 95그람과 105그람, 120그람 이렇게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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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가 답입니다. 저는 특히 스틸파이버h가 제일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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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타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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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이 월등하게 타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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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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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가 답이에요. 개인적 취향이 많이 좌우될듯합니다. 오늘 지인 골프채 추매한다고해서 따라가서 타감 좋다는 포틴하고 로마로를 950 R로 시타하고 똥 맛을 느겼습니다. 저는 스틸파이버 i95 S 사용하는데 이렇게 타감 차이가 클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꼭 시타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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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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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x는 3가지 정도 쓰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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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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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투어 라이트 조심스레 추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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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타하러 많이다니는데... 라이플의 타감이 정말 소름돋을정도엿습니다.. 직관적이다.. 이말이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스트레이트성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샤프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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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라이플 사고 싶었는데 점점 기울어 지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