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제 KLPGA TV 보면서 이가영 프로의 퍼터가 자주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박현경 프로 퍼터와 똑같나? 생각했는데, 동일 모델을 쓰는 군요.
Callaway (Ai-ONE Milled Six T DB)
박현경 프로가 2주 연속 우승했으니, 3주 연속 오딧세이 퍼터가 광고 잘 했네요~
저도 저 퍼터가 궁금해 집니다 ㅎㅎ.
|
|
;){kind=small}
|
|
|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
죄다 핑 캘러웨이 테일러네요 캘러웨이가 생각보다 많네요 | ||
|
|
작성일
|
|
|
아무래도 메이저회사들이 용품 후원을 많이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
 |
작성일
|
|
|
여자 프로들은 핑 아니면 캘러웨이 | ||
 |
작성일
|
|
|
박현경 프로 원래 서클티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바꿨나보네요 | ||
 |
작성일
|
|
|
올해에 몇번 번갈아 쓰더라고요. | ||
|
|
작성일
|
|
|
프로도 이렇게 자주 바꾸는데, 저희같은 아마추어는 당연히 더 자주 바꾸어야 하나요? ^^ | ||
|
|
작성일
|
|
|
네.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에서는 써클티 였는데 이번 2,3번째 우승에는 AI-One이더군요. | ||
 |
작성일
|
|
|
프로들은 웨지구성이 48 52 58이 진짜 많네요.... | ||
|
|
작성일
|
|
|
58도 웨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겠죠? | ||
|
|
작성일
|
|
|
탄도 확보때문꺼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