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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한두개 치더니 연습은 안하고 한시간 내내 큰소리로 전화통화만 하네요;
전화통화만 할려면 나가서 통화 다 하고 들어오지;
그려려니 할래도 목소리 커서 한시간 내내 들으니까 머리가 다 아플지경;; 내상이 상당하네요.
통화 소리에 내상 입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아직도 골이 흔들려서 어질어질 합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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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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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주말에 연습장을 잘 안갑니다. 사람도 많고, 기다려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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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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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나가서 통화하라고 한마디 해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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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떠들었으면 그만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다른 타석에서 다 쳐다보고 있는데 본인만 통화하느라 모르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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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도 그런분들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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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부끼리 한타석에서 1시간 내내 레슨 하는 사람 - 조용해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또 시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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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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