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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이 도져서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를 전부 변경했는데
상대적으로 사용빈도가 낮은 우드와 유틸은 아직 변경을 안했습니다.
두개 없이 플레이 하는게 오히려 끊어가면서 스코어에서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쓸까 했는데 역시나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다른 장비들은 다 단단하고 무거운 샤프트로 변경을 했는데
우드는 텔메 심2 5SR샤프트, 유틸은 텔메 M2 5R샤프트 입니다.
실제로 휘둘러봐도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고 낭창거려서 그런지 탄도도 이전보다 너무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7s 정도 샤프트로 사용해보고 싶은데
지금것들을 당근하고 새로 사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골프샵에 가서 샤프트만 바꿔도 왠지 비슷한 비용이 들거 같은데
헤드는 지금꺼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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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슬리브 들어간 샤프트를 중고로 사시는게 가장 저렴할 것 같습니다... 전 일본에서 직구 (라쿠텐, 야후, 아마존제펜 및 buyee등과 같은 경매대행 어플) 해서 샤프트만 사본적이 있는데 포장도 준수하고 어짜피 있는 헤드에 샤프트만 결착하고 렌치 돌리는거라 샤프트질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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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샤프트는 일본옥션에서 구매하시면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제 기억으로는 샤프트 매물 중에 텔메 슬리브가 제일 물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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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우드 유틸 샤프트는 일본쪽을 많이 이용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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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 “중고” 샤프트 검색해보면 10초중반대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