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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선수가 18홀에서 버디 할때만 해도..
연장가면 유리 할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스코티 셰플러가 우승이네요.
양희영 선수도 극적으로 여자 골프 대표팀 합류 하고,
우리나라 구기종목은 전멸이라서 24년 파리 올림픽은 시청할 종목이 없었는데,
올림픽 남여 골프는 기대 됩니다.
어차피 금메달은 스코티가 될지, 전대미문 2연패 젠더 쇼플리가 될지, 파리 올림픽이니 유럽 선수가 금메달일지...
우리나라 선수들 메달따길 기원하며 본방 사수 해야겠어요.
남자부 8/1~4
여자부 8/6~10
P.S. 이유는 모르겠는데 미국 대표팀 유니폼은 랄프로렌인데, 골프 유니폼은 제이린드버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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