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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그립이 손에서 노는 느낌이나서
미드그립으로 바꾸고픈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립두께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테스트삼아 쿠팡에서 키모니 하이소프트 EX 오버그립 이라는 제품을 사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감았습니다.
오늘 약간 우중골프였는데, 일단 그립감이 엄청 쫀득하고,
그립이 두꺼워져서 훨씬 그립잡는느낌이 좋았습니다.
안정감도 생기고요.
원래는 골프웍스에서 6+6 행사중인 램킨 ST+2 미드사이즈 주문해서 교체하려고했는데
지금세팅의 결과가 너무 좋아서 당분간 이렇게 써보려고합니다.
끈끈이가 아니라서, 마음에안들면,풀어버리면 그만인점도 좋은것같습니다. 비용도 6개들이 1만원정도라 부담없고요..
저는 손가락이 짧은디(단풍손) 손바닥이 두껍고 손날쪽도 엄청 두툼해서, 장갑을 24호 씁니다. 이런경우 새끼손가락이 짧아서 왼손그립이 불편했는데
그립테이프를 한바퀴감아서 두껍게 만들었더니 훨씬 결과가 좋았습니다. 저와 비슷하신분은 꼭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그립이 손에서 노는 느낌이나서
미드그립으로 바꾸고픈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립두께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테스트삼아 쿠팡에서 키모니 하이소프트 EX 오버그립 이라는 제품을 사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감았습니다.
오늘 약간 우중골프였는데, 일단 그립감이 엄청 쫀득하고,
그립이 두꺼워져서 훨씬 그립잡는느낌이 좋았습니다.
안정감도 생기고요.
원래는 골프웍스에서 6+6 행사중인 램킨 ST+2 미드사이즈 주문해서 교체하려고했는데
지금세팅의 결과가 너무 좋아서 당분간 이렇게 써보려고합니다.
끈끈이가 아니라서, 마음에안들면,풀어버리면 그만인점도 좋은것같습니다. 비용도 6개들이 1만원정도라 부담없고요..
저는 손가락이 짧은디(단풍손) 손바닥이 두껍고 손날쪽도 엄청 두툼해서, 장갑을 24호 씁니다. 이런경우 새끼손가락이 짧아서 왼손그립이 불편했는데
그립테이프를 한바퀴감아서 두껍게 만들었더니 훨씬 결과가 좋았습니다. 저와 비슷하신분은 꼭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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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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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art 님의 과거 게시글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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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 미드는 좀 크구요 카르마 미드 테스트 해보세요. 이게 스탠다드와 미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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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