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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매일 100개씩 1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요.
  질문 |
지구음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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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0:54:26
조회: 3,66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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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사서 매일 연습 중 입니다.

얼마나 더 하다 보면 연습 효과가 나타날까요?

6미터 이내는 곧 잘 붙이는데

롱퍼팅으로 갈수록 거리가 들쭉 하네요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인도어에 딸린 퍼팅장같은 곳에서 실제 에이밍/방향성/거리체크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오히려 주구장창 기계로만 연습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열리든 닫히든 잘못된 구질로 굳을 수가 있고, 기계는 실제 홀컵 에이밍없이 치기 때문에 실전과 괴리감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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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하는게 거리감 체크용으로 쓰는게 낫더라고요.
머신만 믿고 거리감 세팅하면 필드에서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공만보고 감각적으로 남은 거리의 숫자만 생각해서 퍼팅을하는 것과 실제 홀컵을 보고 퍼팅을 하는 것중 저는 후자가 더 편하고 결과도 좋아서 가끔 거리감 체크용으로 활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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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계로라도 영점이 딱 맞아있으면 필드 가서 연습그린에서 공 굴려보시고 가감하시면  될 듯요. 그린리딩이야 잔디밥의 영역이지만 퍼팅 연습 많이 할 수록 거리감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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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크린 골프라면 정말 도움되겠지만 필드는 눈으로 거라감을 익혀야 합니다. 같은 거리여도 라이를 보면서 세게 칠지 부드럽게 칠지를 정해야 하고요~
잔디밥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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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자기전에 엑스퍼트 연습하고 거리감 좋아졌습니다.
필드 그린 거리감은, 본인 엑스퍼트 거리대비 가감해서 치면 되구요, 곧 2 펏 하시는 본인을 보게 될겁니다.

하지만 느린 그린 빠른그린, 높낮이 에이프런 등에서의 거리감은 잔디밥 밖에 없습니다.

분명 3-5 타 까지 줄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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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그런 기계로는 거리감 연습보다는 스트로크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코어 딱 잡고 정타내서 공 잘 굴리는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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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린 빠르기나 결, 특성에 따라 감이 틀려질수는 있겠는데요.
그래도 자기만의 기준을 갖는데는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보기플레이 이상의 골퍼에게 감으로 치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골프장마다 날마다 매번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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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필드나가서 연습하면좋다는 누구나 알고있고
인조잔디 연습장도 필드랑 더 틀려서 도움안됩니다
전문 인조잔디 퍼팅연습장 제외

남은건 집에서 연습인데 이게 나중에 잘못된폼으로 해서
더 안좋아질수있다? 상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기계 열리고
닫히고 다 테블릿에 나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가 거리감이 최고지 거리감만있어도 필드나가서
잔디밥먹으면서 충분히 오르막 내리막 실력올라갑니다

하루한시간이면 엥간한 싱글러보다 좋아지니깐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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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리는 필드 환경에 따라, 스크린 기계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저는 좌/우 편차 없이 똑바로 치는 연습, 거리 일정하게 보내는 연습 위주로 합니다.
엑스퍼트 10m면 편차 없이 계속 그 정도 보내는 연습을 하고, 필드나 다른 스크린에서는 거리 보정해서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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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겨울 엑스퍼트 구매후 3, 6, 9 미터 각 20개에서 30개씩 1달 꾸준하게 연습했습니다.
시즌온하고 거리감 많이 좋아졌다고 주변으로부터 칭찬들었습니다.
지금처럼 1달 이상지나가면은 본인만의 거리감각이 생길겁니다.

구장이 많이 부족하긴합니다만, 챌린지모드 들어가서 라운드 할 구장 그린도 미리 경험해보면 좋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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