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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캐비티백 아이언을 처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중공구조 아이언을 처음만든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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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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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는 최근브랜드라 아닐텐데요.... 중공구조는 그전부터도 많이 있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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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p790이 시초 아닐까요? 원래 예전부터 드라이빙아이언이 중공구조로 나왔었는데 그걸 아이언에 적용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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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는 아래처럼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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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도 어려운 아주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테일러메이드가 인수한 아담스였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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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hollow body)가 생겨난건 오래되었지만 그 정의도 좀 애매합니다. 안이 완전히 비어서 빈 공간에 공기만 있는 것으로 한정할지, 아니면 pxg나 캘러웨이처럼 반발 물질로 가득 채운것도 포함할지, 테일러메이드 핑처럼 적당히 넣은 제품도 있고해서 사실 정확히 중공이다 아니다를 구별하기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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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 대 히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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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지금처럼 폼을 내부에 충진하는 방식의 대중화는 pxg이고, 그다음 텔메가 채워넣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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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은 그나마 덜한데 핑 i500시리즈는 아직도 헤드페이스가 깨지는 AS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