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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연습장에서 주 3회 이상
스크린골프 주 1회
필드는 일년에 5회 내외 나가고 있습니다.
연습장에
2019년도 t100s : 뉴다골 105 s200
스크린 및 필드는
2021년도 t200 : AMC 880 R (가변무게 샤프트)
를 쓰고 있습니다.
주변 및 레슨프로님의 조언은 익숙한 하나만 써라... 이고요.
매일 연습장에서 T100s + 다골 105 s200만 주구장창 치다보니 점차 연습장 결과가 좋아지고 손에 익게 되었고
필드 가기 전에 t200 + AMC 880 R을 연습장에 가져가서 연습하면 하루 이틀 해매다가 점차 타이밍이 맞아가게 편하게 거리가 더 가고 5번 아이언은 확실히 편하게 맞아 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뉴다골 105 s200과 Amc880 R이 큰 차이가 없을 거 같아서 이렇게 간 건데... 2019 t100s는 2021과 달리 머슬채널이 없는 일반 캐비티라 (중공구조가 아니라) 오래 소장하며 쓰고 싶었거든요...
이대로 연습과 실전채를 달리 가져가도 될까요? 아니면 이제 하나로 정착해야 할까요?
원래는 t100s + 뉴다골 105s200으로 연습하며 실전을 t200 + amc880r 으로 하다가 숙련되먼 t100s 로 정착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뭔가 싶은 고민이 생기기 되었습니다.
연습과 실전을 달리 가져가는 분들이 있다면 경험담 노하우를 경청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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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만 바꿔신어도 어색한게 골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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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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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거 2개 쓰는거 아님 의미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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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200 샤프트 amc 88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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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장/스크린용으로 민감한 중상급자용 아이언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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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유사한 걸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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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ns pro 950 s (중상급) 이랑 다골 s200 105입니다. Cpm 기준으로 보면 950s가 오히려 딱딱한 채라는데.. 샤프트는 솔직히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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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ns pro 950, 다골 105 s200, 저의 amc 880r 다 무게나 cpm이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두개를 병행해 보고 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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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의합니다. 연습할 때는 바로 피드백 오는 더 민감한 채로, 필드에서는 관용성이 확보되는 채로 스코어링 위주로 하자고 두 셋트로 운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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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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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연습장에서는 PXG 머슬백 쓰고 필드에서는 한단계 가벼운 샤프트의 T200 쓰는데.. .. 전 괜찮은거 같아요.. 연습장에서는 뒤땅 안치는 다운블로우랑 몸통회전에 집중하고 필드 나가면 정확한 컨택에 집중합니다. 올해 그렇게 해봤는데 좋은듯.. 필드나가면 저는 다른 사람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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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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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괴랄한 아이언 2세트 조합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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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채가 필드용이다!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