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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세컨,써드지점 캐디가 대충알려주는.거리를 듣고 앞뒤로 편차가 있겠거니 하고 두개를 챙겨 볼위치로 갑니다
거기서 거리측정을 하고 샷을칩니다
어떤경우는 세자루를 들고 가기도 하고 ㅎㅎㅎ
삼각측량되는 측정기 카트위치에서 두번측량하고 채 하나만 선택하고 들고 가면되니 편할듯요
그림과 같은 트러블샷? 칠때가 생길때도 좋겠구요
그래도 얼마전 v5단종으로 as받고 v6로 받은 내부쉬넬
고장나지말고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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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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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여유있게 챙겨가는건 꼭 거리 편차 때문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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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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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측량을 하려면 공을 먼저 찍어야 하는데 공을 정확히 찍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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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5 RED MINI 사서 2번 가지고 나가봤는데 다시 니콘 쿨샷 프로2로 사용하려고요. 손떨림 보정 차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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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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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측량의 장점 보다는, 요즘 삼각측량이 지원되는 모델들 (UPL5 mini, UPL7 mini, R2G mini) 등이 무게가 100그람 초반대로 극히 가벼워서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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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또 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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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UPL5 red mini 들고 두번 라운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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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각측량 노캐디에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어제는 3부 노캐디라 붉은색 글자까지 잘보여 더욱 좋았습니다. 공을 정확히 찍을 필요없이 근처만 찍고 핀을 찍으면 나오는 거리로 2개 정도 채를 챙겨서 나가니 선택의 실수 없이 오히려 더 느긋하니 플레이했네요. 도그렉에서 핀거리 찍을때도 편하고 정확해서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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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한번갔다가 삼각측량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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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5mini 아직 미개봉인데... 깔까말까 고민되네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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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측정 손에 익으면 신세계입니다 캐디도 몇나오냐고 계속 물어보는 경우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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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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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톡 큐브 사용중인데, 거의 매샷 사용합니다. 드라이버 치고, 거리목 보고, 카트에서 찍고 경사 대충 보고 2개 클럽 들고 갑니다. 오차는 2-3미터 정도 였어요. 그래도 거리목을 일번으로 봅니다.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구지 케이스 안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