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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카트피가 비싸다는 골퍼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골퍼들이 그린피에만 신경쓰고 카트피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점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에는 회원들의 반발로 회원의 그린피를 인상하는 대신 카트피를 올리기도 한다."
조만간 노캐디 라운딩에 이은, 노카트 라운딩도 나오겠네요.....
앞으로 골프장별 카트비 인상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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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는 대부분 비슷하니 그린피만 신경쓰는 현실이 정말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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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비가 제일 이해 안되는 요소입니다. 캐디피는 서비스+인건비라는 의미라도 있지 구장운영을 위한 카트비를 왜 따로 받는지 참..일본에서 쳐보니 카트비가 따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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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피는 이익율이 80%는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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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on911님의 댓글 Blackmo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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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유지비로 인당 만원이 적당한 듯 합니다. 태인cc는 팀당 4만원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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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비는 원가 상관 없이 그냥 자릿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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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바로는 대부분 카트 운영은 대부분 회장, 사장의 친인척 회사에게 외주 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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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국갔더니 거기도 카트비 인당 2.5 받더라고요... 물론 1인 1카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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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린피가 카트피 수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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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비에 그늘집에 다들 그냥 이익보려는 투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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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혜택만큼 그린피 맥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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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비 없애면 그린피가 올라가겠죠 별의미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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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2만원 구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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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카트는 경유로 운행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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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가격에 대한 체감가를 부킹하기 전, 그린피로 내장객은 판단하므로 선택지 없는 카트비를 그린피에 포함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저게 어차피 똑같은것은 아닌거죠.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포장지값은 따로 청구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