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님의 댓글

장갑이 생각보다 영향을 미칩니다.. 안 미끌려야 하거든요.. 그리고.. 헤드가 휙휙 돌아간다면 임팩트시 정타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프로치님의 댓글

저는 요즘 힘빼는 연습하다 보니
그립이 돌아가네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저도 한번씩 내몸이 이상한게 아닌데 이상하네.. 싶을때 장갑을 바꿔 껴보고는 괜찮으면 기존 장갑을 버리고
새장갑끼고 치고 새장갑을 꼇는데도 이상하다 싶으면 기존장갑끼고 다른부분을 체크해봅니다..ㅎ
예전엔 공을 한번에 몇백개씩 치는편이라 한두달안에 바꾸려고 싼거 많이 사재기하는 편이었는데
누군가의 글을보고 몽키그립 장갑 사서 써봣는데 신세계입니다..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다만 장갑특성상 그립은 잘안돌아가는데 결국 늘어나기는 하더라구요 소모품이라.. ㅠ

그글을 쓴분이 하신말이 장갑 한개 살돈으로 한타 덜쳐서 내기 이기면 오히려 돈굳어 이득이라고...ㅎㅎ

ssarfeai님의 댓글

립 그립  혹은 8 각 . 6 각 그립 추천합니다

정타가 아닐시  돌아간 거 줄여 줍나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는 암 생각없이 코스트코 미디움 사이즈 장갑 쓰다가
작년 부터 코스트코 스몰로 바꿨는데 이게 꽉껴서 그립감이 더 좋네요.
단점은 답답해서 자주 벗어야 합니다. 평소에는 귀찮아서 퍼팅도 장갑끼고 하거든요.
암튼 타이트한 장갑을 한번 써보심이 어떨지

goal님의 댓글

이건 확실히 장비 문제죠...
너무 금방 닳으면 풋조이 웨더소프 한장 사서 써보세요
이거 몇달 써도 구멍이 안나네요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장비 문제 가능성 10프로 그립 문제 가능성 90프로라고 봅니다. 그립부터 점검하세요

jjuno님의 댓글

캐비어 그립 추천이요
단점으로는 마찰력이세서그런지 연습오래하면 손바닥 좀 아픈느낌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