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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뒷꿈치 까짐으로 인해서 글한번올렸는데
뒷꿈치 패드 붙히니까 까짐은 없었는데 스파이크 신고 나갔다가 발바닥, 발등이 너무 아프고 부어있는 느낌이여서
전반 3홀 돌다가 결국 데상트 스파이크리스로 바꿔신었는데 이건 개인차가 심한거겠죠 .?
데상트 찢어짐이 좀 있어 필드용으로 스파이크를 다른 신발로 구매하려고하는데 고민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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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신으면 스윙할 때 너무 잘 잡아서 라운드 돌고나면 발목이 시큰 거리더라고요. 그리고 몸의 포지션이 미세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어서 전 평상화랑 같은 느낌의 스파이크리스만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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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 까짐은 그래도 패드 붙히고 괜찮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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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일 브랜드 동일 사이즈 골프화라도 스파이크리스가 스파이크 보다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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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가 잘잡아줘서 좋은데 피로도가 1~3홀만 돌아도 급격하게 오니까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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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있고 없고 보다는, 일단 골프화 종류별 피로도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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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은 옆에서 조여주는게 더 좋은거같습니다. 위에서 조여주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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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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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골프화가 점점 많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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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