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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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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유튜브 보니 잔디가 많이 없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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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기 전에 유튜브도 봤는데, 확실히 화면에서 보던 상태보단 많이 나아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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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흙반 잔디반이였는데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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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라운딩을 자주 가다보니 자동카트에 익숙해선지 불편함을 따로 느끼진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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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에 3부로 방문 예정인데..상태가 좋았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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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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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6월초에 예약잡아놨는데 걱정없이 다녀와도 될것 같네요,, 4월에는 페어웨이에 풀이 듬성듬성 있었는데 그새 많이 자랐나 봅니다. 가성비 구장으로 이런 골프장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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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월 중순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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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2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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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후기 넘 좋죠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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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만간 다른 구장도 후기 올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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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캐디 구장만 찾아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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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라운드 초대받아서 갔을때 쳤던 기억으로는 그린 언둘레이션이 거의없어서 거리감만 맞추면 되는지라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더라구요. 회사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제천 힐데스하임(지금은 킹즈락인가요?) 시절에 그린언둘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이번엔 그린은 조금 쉽게 설계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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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초에 갔다 와서 후기 올렸었고 그 때는 잔디가 아직...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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