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골퍼님의 댓글

새공이요~ 무조건 새공요~

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새볼 가격이 많이 떨어저서 로스트볼 인기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로스트볼 A+급 혹은 특등급 볼은 외관상 거의 새볼 수준처럼 보이나 실제 품질은 그렇지 않다하더군요.
무엇보다 품질 편차가 극과극인것이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2피스 새볼이 모든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가님의 댓글

저도 로스트볼 보다 새공 싼걸 조아합니다
재생볼 구분도 할줄모르고 가짜 이슈도 잇어서 그때부턴
그냥 싼 2피스 새공치는게 맘편하더라구요

로RO파PA님의 댓글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엇는지 알지도못하고 외관상만으로는 한계가있다고봅니다
전 무조건 새볼입니다

FLYer님의 댓글

저는 믿을만한 업체의 3피스 우레탄을 선호하긴합니다. '믿을만한'이 중요합니다.....

셜록님의 댓글

저는 필드를 자주 나가지 않다보니 한번 나갈때는 새볼을 갖고 갑니다.
새볼이 기분도 좋아서 ㅎ

쫄지마73님의 댓글

공은 한라운드에 10개 미만으로 잃어버리게 되면 새거 고민해보는 시기고..
간간히 5개 미만으로 잃어버리게 되면..
무조건 새거. 일단 2피스 가격싼거 위주로 갔다가..
(이시기에는 2피스 저렴이 + 3피스 조금 사서 파3 정도에서 사용해보면서 느낌가져가고)
꾸준히 6개 정도 안넘어간다 싶으면 3피스 사게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시기에서는 웬만하면 3피스 구매하되 우레탄 이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쳐보고..)
3개 미만으로 잃어 버리게 되면...
싼 우레탄이냐? 비싼 우레탄이냐?  정도 고민하게될껍니다.

새거 위주로 사게되면서 골프장에서 간간히 주운공 중에 괜찮은거 모아도 꽤 되니까.. 구지 로스트볼은 살 필요는 없죠~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집나간 애들은 어디서 어떻게 된 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새볼 추천 합니다. 2피스 마라톤이나 노브랜드 같은건 개당 천원이하에 구매 가능합니다.

훌루랄라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로스트볼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 됩니다  타이틀이라고 개당1500원? 5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3피스 우레탄과 2피스볼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상태양호한 prov1 로스트볼을 애용합니다.
물론 리피니쉬 같은 가짜는 논외로하겠습니다.
그걸 구분하지 못하면 그냥 새볼써야죠.
그린을 지키느냐 놓치느냐로 한타가 차이나는데,
보기플레이어 정도 되면 우레탄볼을 쓰라고 주변에도 강조합니다. 상태좋은 로스트볼도 스핀 충분히 잘 걸립니다.
2피스 아이오노머 새볼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soiltree님의 댓글

가짜가 아닌 정상적인 로스트볼이면  당연히 3피스 로스트볼이 성능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주 여러번 쳐서 상태가 안좋은거면 당연히 B급 이하로 판매하고 있을테니 논외로 두고 A급이면 2피스 보다야 성능이 더 좋겠죠 다만 가짜로 유통되는 로스트 볼을 판별하는게 불가능 하다면 차라리 스핀 덜 먹을거 감안해서 2피스 새공으로 치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그 3피스가 타이틀이나 투어B 캘러웨이 고가 볼이 아닌이상.
새공 2피스가 낫겠죠.
같은 우레탄도 급이 있습니다.
공두개 호두알같이 비벼보면 그냥 느낌옵니다.
끈적이는 느낌이 많을수록 비싸고 아~ 아실껍니다.
저렴한 우레탄 아닌거 3피스 같이 사용하다가..
우레탄 싸게 나온거 좀 같이 사서 쓰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