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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드라이버 선택 질문 드렸던; 골린이입니다.
골프 시작은 아버님의 XF 07 풀세트를 물려받아 시작을했고.
지난주 연습중에 드라이버 헤드를 깨먹었지만,
지인분의 도움으로 드라이버도 어찌저찌 급하게 마련은 했습니다.
오늘 마나님의 은혜로, 새 아이언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드라이버 : PING G25 샤프트 SR
2. 페어웨이 우드 : 기가골프 XF 07 4번우드 17도 (R-Flex)
3. 아이언 : 미즈노 MX01 4,5,6,7,8,9,P(44도) (모두스 105S)
4. 웨지 : 기가골프 XF 07 아이언세트 중 A, S (그라파이트 R)
5. 퍼터 : 기가골프 XF 07 퍼터
레슨은 꾸준히 받고있고 다음주부터 곧 숏게임(웨지) 레슨을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구력이 얼마 안되었지만, 웨지 정도는 중고로라도 바꿔야지 생각중이긴합니다.
선배님들 생각에는 어떤 장비를 어떻게 맞춰나가는게 제일 효과적일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비로소 처음으로 제 채가 생기니 너무 기분이 좋긴하나만
앞으로 갈길이 먼것 같아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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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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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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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에 장비로 막막할게 없을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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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또 웨지를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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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원하시는 장비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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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중고구매해도 무관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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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라 뭐라 할 수준이 못되지만, 어차피 딜바다 들어오신 이상 장비질이 시작될거라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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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옵셋이 불편해서 미즈노 MX1을 들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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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만으로라면 굳이 중고로 사실필요 없이 윌슨이나 커클랜드나 클리브랜드 같은 저렴이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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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로 50도 56도 두개먼저 들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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