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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 우드E CB 모델은 채가 골프백 안에서 돌아다니는 구조드라구요.
사일런서가 딱인데. 재고가없군요 ㅜ
혹시 사일런서처럼 샤프트 잡아주는 골프백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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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봤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캐디한테 민폐 같더군요... 4명을 커버해야 하는데 저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보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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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쑥 넣으면 고무가 다시 자리잡으면서 샤프트 잡아주는게 아닌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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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때 깔끔하게 한방에 안들어갈때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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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 우드 15 카트백이 15구 완전 분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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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사일런서는 채가 안흔들리게 고정하는 고무가 있고. 일반 카트백은 그냥 채가 도는 구조드라구요. 사일런서는 레드말고는 재고가없어서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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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니요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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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 그냥 레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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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빽이 기능이 있나보네요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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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ㅜ 골프백 입구쪽에 샤프트 구멍 15개 있고. 고무로 막혀있는 구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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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라도 낸건지. 좋은데 다른 브랜드는 전혀없네여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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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저래서 캐디님이 싫어할수도 있다는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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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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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서 나온지 10년도 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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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백보이 리볼버 모델에 저 기능 뿐만 아니라 가방 내부(?) 부분을 빙빙 돌리는 기능도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푸시카트에 거치해서 쓰긴 좋은데. 아직 파는지 모르겠네요.. 백보이 14구 모델에 저런 기능 있을 거예요.. 아니면 윌슨 스태프 중 14구 모델이 위에서 홈이 있어서 아이언을 딱 잡아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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