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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사용중인 브리지스톤 222cb+의 재원표입니다.
레인지에서 쳐보면...
짧은 아이언으로 갈 수록 왼쪽으로 감기는 훅성 공이 많이 나옵니다.
8번까지는 그런 생각이 별로 안드는데 9번, 특히 PW는 그냥 치면 왼쪽으로 조금씩 감기는 샷이 나옵니다.
이게 옵셋과 관련이 있을까요?
저정도 옵셋이 그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 낼 만큼의 요인일까요?
아님 그냥 제가 잘못치고 있는... -_-
근데 경향상 9, PW 훅성 공이 나오고 있다는것은 맞습니다.
행여... 저 옵셋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해결방법은
1. 조금 열고 친다
2. 약간 오조준 한다
3.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옵셋을 조정한다.
요즘 새로 생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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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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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 때문에 훅날 가능성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보통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보통 아마추어는 임팩트때 헤드가 잘 열리죠. 아마도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스트레이트성 공이 나오신다면 페이스 정렬만 바꾸셔도 훅 교정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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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롱아이언도 훅이 나는경우는 옵셋문제가 아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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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옵셋은 영향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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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쪼금 오른쪽에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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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프로그레션 (FP)와 오프셋은 정확히 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반댓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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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그래서 222cb 4,5번이 치기 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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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purge님 말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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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길이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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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으로 갈수록 스윙궤도가 좀 가파르게 되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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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션이 작을수록 큰 옵셋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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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훅이라 짧을수록 열고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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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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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프로그레션 은 페이스가 샤프트중앙보다 얼마나 앞쪽(타겟쪽)으로 돌출이되었느냐 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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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샾트가 짧기 때문에 더 스티프해서 많이 휘질 않습니다. 그래서 왼쪽으로 가는 골퍼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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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열고 치는 게 제일 낫죠. 저는 이것도 약간의 스쿠핑이라고 생각합니다. 롱아에서는 무게 때문에 좀 덜한 거죠. 다운블로가 확실히 되는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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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고 손목써서 그렇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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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숏아이언이나 웨지는 왼쪽으로 가는편이라 릴리즈를 덜하거나 에임시 약간 우측을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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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도움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하나씩 읽어보니 저의 문제가 보입니다. 일단 채에 대한 의심(?)을 없앨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역시 문제는 저의 스윙과 습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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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사용자로서, 필드에서 방향성을 확인해보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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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아이언이 페이스가 열려있어서 스퀘어로 보이지만 닫혀있는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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