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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9시에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일단 시무룩;;;
갑님이 부킹한건데 연락이 안와서 (아!! 시…이하 묵음입니다ㅋ)
고!!!하고 가는데 분당 지나 9:30 에 ’응 취소여‘ 전화오네요ㅠㅠㅠㅠㅠㅠ
갑님이라 전화 발신버튼 누르는 타이밍이 좀 늦으시네요ㅎㅎㅎㅎㅎ
기사식당에서 우동 한 그릇하고 집 갑니다
오늘 비가 센데 맞고 고생하시는 골포분들 안 계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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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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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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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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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레알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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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55147625님의 댓글 Run551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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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시간만큼 우울함도 같이 길어집니다. 아쉬운 마음에 스크린 예약 전화해보면 방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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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천 취소하고 스크린 생각하다가 그냥 집으로 왔는데 스크린도 바로 잡기 힘든 거군요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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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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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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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질도 힘이 듭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