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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주말에 골프 진행하느라...선부킹은 물론, 취소티도 열심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확실히..예전보다 어마어마하게 취소티들이 많고, 4~5월 완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인기 골프장들 제외하고는 잔여티들이 바로 전날까지도 꽤 많이 보이네요..
선호도가 떨어지고, 비인기 골프장들의 경우에는...이러다 망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말에도 티가 텅텅 비어있네요..
(특히..경기 외곽, 충청, 강원 춘천 쪽~)
어플이나, 홈페이지 통해서 취소티, 잔여티 예약을 몇번 하기도했고 지금도 알아보는 중인데...
얘기듣던거랑 달리, 막상 진행해보면...일부 구장들을 제외하고는...며칠 뒤면 공티가 되는데도 가격 할인들을 안하는 곳이 많네요.
- 골팡,골프몬 등을 등의 매니저들 통한 부킹은 안해서 모르는건지....공식홈, 앱 상의 취소티 가격 인하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여러 골퍼분들께 여쭤봅니다.. 취소티, 임박티 ..할인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다른 루트가 있는건가요?
혹시...예약실에 직접 전화하면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취소티, 임박티를...제값 다주고...26~28만원 주고 잡기가 너무 아까워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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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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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할인은 한계가 있고 골팡이나 골프몬등 에서 임박할인이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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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문자로 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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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 통하는게 90%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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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매니저들 통해야 할인특가로 잡을수 있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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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들이 할인티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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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가 부킹하고 결제는 골프장에서 하고 수수료는 골프장이랑 부매가 알아서 합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