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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나 연습장에서는 훅은 나더라도 50미터 보내는 돼지꼬리는 나지 않았었거든요..
곰곰히 생각하며 분석한 결과 연습장(스크린)에서는 공을 끝까지 보지않고 친다.
백스윙탑으로 갈때 유연성이 모자라 공을 끝까지 보려하지않고 힐끗봄
필드에서는 공이 안맞을까봐 끝까지보느라 백스윙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않음..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인데요
이걸 어떻게 해야 갭을 없앨수있을까요
필드갈때마다 드라이버 50미터 나오니 너무 힘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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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려서 몸은 안돌고 손만 감아 쳐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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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필드나왔는데 이거 진짜 맞습니다 불안해서 몸은 안돌고 팔만 돌리면 여지없는 탑볼 뒤땅 우째 맞아도 턱없는 거리 등등 많은 문제의 원인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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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끝까지 안보게 백스윙을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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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 스크린이나 연습장이나 빈스윙이나 다똑같이 치는게 연습입니다 그냥 공만치면 20년쳐도 안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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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크기가 다르고 궤도가 다르고..마니 다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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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보단 앞서 디른분 말처럼 손만 돌려서 치다보니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스윙리듬을 만들어서 70~80프로 거리도 충분하다는 느낌으로 리듬을 먼저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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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