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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항상 즐거운 골프라이프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고민>
필드에서 좌측미스는 거의 없어서 에임을 왼쪽 페이웨이 끝 (230미터지점)에다가 일단 어드레스를 합니다.
주구질은 푸시 스트레이트라서 출발선상으로 낮은 각도로 쭉 잘갑니다. 비거리는 220-230 정도 나가는거 같습니다.
필드에서 저의 드라이버를 복기해보면 항상 왼어깨에 힘빠지는것과 다운스윙시 왼어깨가 올라가지 않는걸 중요시 합니다.
야외 연습장에가면 드라이버가 구질도 와이파이에, 정타 0프로, 비거리 180도 안나갑니다.ㅠㅠ
연습을 하려고해도 오히려 독이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ㅠㅠ
요즘엔 연습장보다 필드에서 드라이버치는게 심리적으로 더 편합니다..
왜 이런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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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높이 차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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