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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쓰는것과 짧게 잡고 치는것
차이가 있을까요???
43-44인치정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만약 자른다면
너무 강하질걸 생각해서 R샤프트로 자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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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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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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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잡는것과 자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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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잡는거랑 자르는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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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게 되면 나중에 예전 길이가 그리워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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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드 슬리브만 드라이버용으로 바꾸면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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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코브라, 핑은 우드, 드라이버 슬리브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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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자르는 건 잘 모르겠는데.. 길이가 줄어들면.. 스윙웨이트가 엄청 낮아집니다. 그렇게 많이 자르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스윙 스피드가 올라 갈 수 있으나, 제 경우는 스윙이 흔들려서.. 무게추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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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자르셧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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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다른채에서 이식하다 보니 슬리브 깊이 차이로 1인치 정도 짧아졌는데.. 스윙 웨이트가 3~4단계 달라졌던 걸로 기억 합니다. D2 --> C8 정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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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잘라서 귀속템 만드는거 보다는 짧게 잡고 치겠습니다 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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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우드 샤프트로 먼저 쳐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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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자르면 길이에 따른 라이각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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