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의 댓글

최고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골프장 컨디션 최고. 그늘집 음식 맛도 최고
노캐디, 페어웨이 카트 진입.. 앞뒤팀 없어서 한산하고 좋아요.
코로나 전이였는데 또 가고 싶네요..
아 가격은 27홀에 대략 12~14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골프장 안내직원들이 골프장 주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예요... 아주 친철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락커가 좀 낡았더라구요. ^^;

이박사님의 댓글

전 6월말에 갔습니다. ^^;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좀 이른 여름에 가세요.. 7월말 8월은 한국보다 덥습니다. 시원한 훗카이도는 옛말이예요..
공기가 맑아서 햇볕도 장난 아니고요.. 작년 8월에 갔다가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 비해 골프장이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이동에 좀 많은 시간 쓰셔야 합니다.

찐텐님의 댓글

SP500님의 댓글

갔다왔습니다 8월에 갔는데 저는 살짝 더웠습니다 한국 한여름은 아니고 초여름 정도?
니세코 쪽 괜찮았습니다 요테이산배경으로 하나조노와 니세코 빌리지 추천합니다

오마하님의 댓글

한국도 8월말에  용평+버치힐 오전티로 치면 엄청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