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아담수컷ㅇ님의 댓글

저는 삼각대 세워놓구 찍어요~

모임장님의 댓글

삼각대까지 쓸 필요는..그냥 동반자에게 홀따라 후면 또는 정면 샷 찍어달라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샷마다 찍으려면 진짜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거리 빨리 파악해서 적절한 아이언 가지고  가서
삼각대 빨리 세팅하고 (낙하지점, 핀방향, 수평, 적절한 높이  , 줌 정도, 초첨) 차례가 되었을때 빨리 누르고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삼각대와 바닥에 안쓴 아이언까지 잊지말고 챙겨서 카트로 복귀합니다.
동반자들이 편한 사람들이면 큰 문제없지만, 동반자들은 분명히 촬영때문에 지연이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삼각대는 dslr정도는 거치할 수 있는 튼튼한 것이어야 합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티샷 한 두개 정도는 모르지만 영상 많이 찍으면 동반자들부터 캐디까지 전부 피곤해 할겁니다.
설혹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하더라고 이미 공 치는데 한쪽에서 부산하게 준비하고 그러면 그것 자체가 지장이겠죠.
그리고 글쓴분도 공 제대로 치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티잉그라운드 도착하면 바로 삼각대 설치하고 촬영버튼 누릅니다
동반자까지 4명 다 치면 삼각대 수거하고
이렇게 18홀 반복하는게 깔끔하더라거요

내가 칠때만 설치하고 수거하는건 넘 힘듬..

중요한건 불편해하는 동반자가 있음 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삼각대 잘챙겨야 하고요
제가 저렇게 하다가 놓고와서 뒷팀 캐디가 챙겨준적 있음요

Lestat님의 댓글

조인때는 하지 마시길..

하이스트님의 댓글

goal님의 댓글

필요하면 경치 좋은 홀 나올 때 티샷만 한두번 찍고
나머지는 골프에 더 집중하는게 여러모로 더 좋습니다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아. 이거 개발하고 싶네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