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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Maltby TS3와 가벼운 샤프트에 정착하려고 합니다.
다자인은 참 맘에 즐거든요? 전체적인 Satin 피니시하고 거울 같은 삼각형 포인트가 진짜 섹시하게 잘 빠졌어요.
근데 아이언 커버 없이 편히 다니다보니 저 피니시가 흠이 나면 티가 팍팍 납니다. 딩처럼 찍히는건 아닌데 눌려서 긁히는 그런거요.
그래서 상태 좋을때 얼른 처분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타감도 상쾌해서 좋고 페어웨이, 러프에서 느낌도 괜찮았는데 좋은 주인 만나서 버디 이글하고 잘 살기를...
판 돈으로 다음 타겟은 Maltby TS4인데 얘도 같은 마감재라 고민하다가 나중에 블랙버전 나오면 지르려고 합니다.
(사진은 제 백 아니구요.)
왜냐면 다골105 샤프트를 블랙으로 질렀거든요. 하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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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모댈 770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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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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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정말 사람 홀리는 요물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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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싫다가 좋다가 제가 변덕이 좀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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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정말 좋은 클럽이죠.. 브룩핸더슨이 오늘 몰아치기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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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copper는 진짜 더예쁜데 누가 선물로 안주려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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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언끼리 긁혀서 나는 상처가 잘 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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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떠났지만 좋은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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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를 같은 이유로 처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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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아빠61464182님의 댓글 석이아빠6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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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디가 싫어라하는 타바타 클럽 프로텍터라는 걸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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