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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나 무릎 부상도 방지하고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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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골프가 걸으면서 치는 운동이라... 카트는 골프장 팀 돌리기 위해서 도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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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러리 가보니까 카트 타는거나 걸어가는거나 별차이없겠던데요. 워낙 갤러리가 많아서 카트가 앞으로 못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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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는경기에 카트는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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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081101/8651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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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할때는 탈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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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홀까지 거리가 멀거나 산을 심하게타면 카트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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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대회나 자선대회 때는 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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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 일부 공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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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타고 다니면 그건 경기가 아니죠. 그래서, 최경주가 챔피언스투어(카트 허용)는 ATM이다 라는 얘기가 구전 된다 했져. 제가 골프 첨 첬을 때(2000년), 카트 없었습니다. 2명의 캐디가 각 2개의 백을 끌고 다녔습니다. 2001년인가 해외 나가서 평지 코스에서 연속 사흘을 카트 없이 쳤는데, 사흘 째는 넘 힘들어서 못치겠더군요ㅋ. 나흘을 걸어서 치는 선수들은 체력도 상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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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탈 수 밖에 없는 골프장에서 대회할 경우 카트 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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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안타고 대회하는 것도 선수의 실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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