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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븐롤 제로 퍼터에 관심이 생겨서 사용하신 분들의 사용기를 알고 싶네요.
타감, 직진성, 타 퍼터대비 비교 소감등 어떠한 의견도 감사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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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전부터 주전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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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맞추는 것은 연습으로 채워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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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진성은 좋았는데 거리맞추기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스파이더 대비해서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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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진성은 좋았는데 거리맞추기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스파이더 대비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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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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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는아니지만 11v같은경우 전 직진성 거리감 모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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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PXG 주전에 11V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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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은 시타 해보고 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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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은 처음에 좋다고 치지만 나중에 내치는 경우가 정말 많은 퍼터입니다. 최소한 제 주위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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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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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특유의 약간 단단한 타감, 퍼팅거리손실 (대략 10프로 정도)로 적응이 어려울 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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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이븐롤을 다 써본 입장에서 타 이븐롤에 비해서 제로는 거리가 덜 납니다. 체감상 10미터를 친다했을때 30cm~70cm정도 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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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존에 이븐롤 ER 11V를 사용했었고 이번에 고민중인 것은 앞에 붙은 것으로 ER Zero Z.1 입니다. 새로운 퍼터사면 다시 거리감은 재정립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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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1V 사용하셨고 이번에 구매 관심 갖으시는 모델이 호젤이 앞에 붙은 제로 모델이라면 거리가 거의 비슷하거나 10cm~20cm 사이로 미묘하게 짧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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