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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평지 산 치는데
115 103 119 이러네요..
이제 거의 스무번째 라운딩인데도 이러니
현타가 쎄게옵니다..
그리고 보통 파3 연습장에서 숏게임 연습장도 같이할까요?
포대그린 연습하고 싶은데 추천하실만한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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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나 러프의 언듈레이션이 심하니.. 구력이 부족하면 더더욱 정타 마추기가 어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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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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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가 당연히 더 편하죠 페어웨이가 산보다 평평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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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문제였나봅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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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형만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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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는 꿈도 못꾸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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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가 또 어려운게.. 완전 평지 링크스면 레이아웃 가늠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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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는 진짜 맵 제대로 파악하고.. 자기 거리도 잘 파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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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는 2부가 찐이죠.. 바람 두세클럽 불면 치는 방법 자체가 달라야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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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CC를 가보시면 진정한 산악 골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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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생길거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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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의 장점으로 벽치기 가능, 홀 간 언덕에서 로스트볼 줍기 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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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오르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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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장점은 경사면 맞고 내려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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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푸른솔 가보시면 암벽에 골프공이 새알처럼 가득한 거 보실수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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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돌이는 "힐" 들어가는 골프장은 피하라고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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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산악에 위치한 구장들은 언듈도 언듈이지만 페어웨이 자체가 좁은데가 많습니다. 지형상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또 포대그린도 많고 고저차 많은 내리막 파3도 많아서 온 시키기도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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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링크스가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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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링크스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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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링크스가... 산악지형은 벗어나도 산맞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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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퍼들은 산악이 편합니다. 익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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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겠지만 링크스가 더 어려웠습니다 레이아웃때문에 방향 잡기가 더어려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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