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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내 나는 노인네들
  일반 |
Ol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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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4 18:07:34
조회: 7,571  /  추천: 8  /  반대: 6  /  댓글: 18 ]

본문

자기 말만 맞다고 우겨대는 꼬라지 보면서

저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추천 8 반대 6

댓글목록

작성일

아직 늙지않았지만 항상경계하는생각입니다.. 그리되지말란법이없지요.. 그분들도 그렇게생각하고 사셨을겁니다

    4 0
작성일

밑도끝도없이 뜬금없이 왜 이러시나요?
왜 화가 잔뜩 나셨나요?

    6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 글 보고 더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7 0
작성일

다짜고짜 첫글이 ...뭔 내용도 없이...

    7 0
작성일

쉰! 이라고 해서 뜨끔했네요

    3 0
작성일

뭔 내용이라도 쓰고 욕을해야지 이러면 노인비하밖에 더되겠나요? 닉이 올드보이면 님도 노인쪽에 가까울거같은데 말이죠

    7 0
작성일

님보다 20살 어린 친구들도 님한테 똑같이 말하고 있을수도 있음요

    19 0
작성일

확인도 안된 연령을 갖고서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노인네로 확정
자기만 쿨한척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31 0
작성일

그 노인말이 백퍼 맞는 말이겠네요

    1 0
작성일

딜바다에서 본 최악의 글이네요

    7 0
작성일

술 먹었음 쳐 자세요.이상 쉰 먹은 노인네였음.근데 닉은 왜 늙은 넘인지 참나ㅎ

    3 0
작성일

이 글 그래서 본질이 뭔가요?
주제도 애매하고...

    2 0
작성일

혹시 머슬백 쓰시나여?

    13 0
작성일

한해한해 가면서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밑도끝도 없이 이렇게 글쓰신분도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3 0
작성일

자아비판?

    2 0
작성일

일기는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분위기 망치고 본인 얼굴에 침뱉지 마시고.

    2 0
작성일

골프화에서 쉰내나서 찔려서 와봤읍니다.

    2 0
작성일

그런 말은 속으로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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