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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의 특징은 얇은 솔, 작은 헤드, 낮은 관용성, 높은 조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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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이 다른 아이언보다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과학으로 증명된 얘기인데, 치기 쉬우면 안 되는 분들이 계시다는 건 무슨 말씀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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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비꼬지 못해 안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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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만 하시지 뇌절까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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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초에 원글 제목부터 "머슬백이 더 쉽지 않나요"라는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얘기를 하시니 거기에 공감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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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머슬백으로 더욱더 열심히 쳐서 필드 언더파 하는날 인증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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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인정 못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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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인정 하라는 거죠? 가만히 있으니 별 소리가 다나오네. 존나 만만하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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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제대로 긁혔네 멘탈 개유리멘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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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백도리 개유리 실력으로 골프 친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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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실력 인증 가능? 아니면 꺼지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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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을 두고 하는말이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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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장비 관심 없고 머슬백 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만..이제 그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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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채를 써도 잘친다 라는 자랑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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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10년이면 필드 스코어인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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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운채라도 익숙하지 않으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장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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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 뭐 좀있으면 이제 이분들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실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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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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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피곤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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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 이 글의 제목은 일부러 좀 과장해서 위트있게 쓰신것 같은데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편하게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머슬백 쓰지만 객관적으로 머슬백 어려운 채는 맞습니다. 거의 모든 골퍼들이 인정하죠. 하지만 주관적 체감으로는 몇 타 손해보더라도 타감이나 심리적 만족감으로 스코어의 불이익을 스스로 보상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런 글에 굳이 팩트로 진지하게 반박할 것 까지는.. 하고 생각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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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만 봐도 글쓴분 뉘앙스와 의도는 명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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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본인 자랑글입니다. 과학을 자랑으로 이기려고 하시면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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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슬백이 더 쉽던데요 -> 아무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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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12~3년 되신분이 약을 파시네요. 한달에 한번을 가던 뭐던 싱글플레이어도 아닌분이 이러는게 웃기긴 합니다. 이런 말을 하려면 최소한 그 요건은 갖추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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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코어인지 알거 우와했다가 스크린 스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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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차이지 뭔 멍청한 소리들을 달아놨지. 머슬백으로 대가리 두드려 맞은적 있나 머슬백 치다가 손가락 부러진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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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슬백 아무거나 구해서 7번 34도 이상으로 제대로 백스핀 걸어서 140미터 이상 못 치면 골프 다시 배워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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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세게 하셨어도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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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를 어그로라 하면 여긴 뭔 선비들만 모였나요? 온라인에서 관심좀 가져달라고 할수도 있죠. 어차피 오프에서 볼 사람도 아니고. 그냥 다들 자격지심으로 보이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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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도 다른데 가면 분위기보고 다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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