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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중반에 두번째 엘보를 겪고 mmt로 바꿨습니다,
첫번째 엘보때도 mmt로 바꾸고 나았던지라 이번에도 바꿨더니 역시 많이 좋아졌네요.
직구한 아이언이 서양기준으로 셋팅이 되어 있어서 좀 무리가 갔던것 같은데 이제 계속 그라파이트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엘보로 고생하시는 분들 샤프트 무리 안가는걸로 바꿔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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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아이언으로 바꿀때 모든 아이언은 그라파이트 50g대로 재정비 했습니다. 한 세트는 MMT로 다른 하나는 KBS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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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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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듯 한데 저는 아직 modus 105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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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줄 들어섰지만, 아직 힘을 못빼고 쎄리는-_-중이라... 아이언 105R, 105S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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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단 아이언은 쌔려야 맛이죠. 저도 엘보 계속 달고 살지만, 아이언 샤프트 못 낮추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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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리해서치면 엘보아프고 몸풀고쳐도 어깨가 아픈경우가 많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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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880쓰다가 탄도좀 깔고싶어서 120그람대로 올라갔더니 어께부상에 등부상까지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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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80그람대 쓰면 무게도 적당하고 탄탄하기도 해서 스틸이 아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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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가 아파서 mmt 한참 썼는데.. 몸이 좀 좋아지니 mmt 타감이 너무 구리게 느껴져서.. 다시 경량스틸로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