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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하게 즐기는 명랑골퍼입니다.
현재 15년인가 16년에 구매한 타이틀리스트 816h1(19도,23도, 샤프트 HY-85s)를 사용중인데..
19도 200언저리 23도 180언저리 보고 치고있습니다.
엄청 편하게 치진않지만 오랫동안 다루다보니 그럭저럭 치고있는데
생각해보면 9년이나 지났으면 유틸리티도 먼가 기술력에 유의미한 변화가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최근 런처xl 3번 5번유틸이 샤프트도 S로하면 스탁치고 무게감(70g대?)도 있고 굉장히 끌리는데요
바꿀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드라이버는 8~9년정도 차이면 상당히 유의미 하던데말이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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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이전 버전이랑 이후버전이랑 차이 많이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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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S를 기준으로 먼가 변곡점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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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나온 G10 유틸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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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익숙해지면서 비밀병기화 되버리는 그런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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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잘 치는 사람들 보면 우드, 하이브리드는 오래 된 익숙한 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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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유지하는쪽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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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래됐으니 기분전환용으로 교체하는거죠.. 무슨 성능의 변화가 있겠습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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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 세컨용으로 쓰려는바에선 편하다는 부분이 좀 땡기긴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