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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서 회사에 물어보니 숏퍼팅은 3m 이내를 쳤을 때만 계산이 된다고요. 그래서 재차 문의했습니다. 그럼 3m가 없는 테스트면 숏퍼팅 성공율을 0%가 아닌 --- 나 N/A로 표시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아니면 항상 3m 이하 테스트를 넣으면 될 일입니다.
담당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한 게 지난해 6월입니다. 별것 아닌데 이런 사소한 수정도 느리고 이거 말고도 몇 가지 개선점이 있어도 진짜 게을러요. 골프존보다 더 독점이라 생각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유저 입장에서 매우 아쉽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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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너무하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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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하고 고객정보 다 팔리고 3처넌 일주일한정주는 쿠폰주는 업체 아직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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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으니 글을 올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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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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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은 독점이 아닙니다. 골프존이 워낙 독점이다 보니 센서 제조 후발주자들은 스크린게임 대신 연습장 시장을 팠거든요. 골프존 시장점유율이 60% 정도 되는데, GDR은 연습장 중 20% 정도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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