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님의 댓글

저 완전 쌩초보 때 번호별 다삿다가 빼고 끼우기 번거로워서 그냥 다니네요.  T350 새아이언 들이고도.. ㅋㅋ 마찬가지.. 당근에 팔려다가 팔리지도 않고 해외갈때는 필요하대서 그냥 보관중입니다

마음만불빠따님의 댓글

오... 안그래도 저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글올려보려고 했는데!!!
평이 반반이더라구요 ㅜㅜ 좋다는사람들은 좋다그러고 사놓고 안쓴다는사람들도 있고

gigipop님의 댓글

저는 계속 사용 중입니다...
아이언 끼리 부비부비 하는거 막아주고...
정리된 느낌도 좋고, 특히 가방 타이트할 때는 괜찮은거 같아유...그런데...스탠드백처럼 카트 입구에 부착물들 있으면 잘 안맞아서 못씁니다...
뭔가 업그레이드되서 나올만두 한데...아이언 홀더는 10년 전이나 똑같은게, 많이 쓰시지는 않는 듯해유

비바초이님의 댓글

저는 그래서 14구 가방을 샀습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그래서 전 14구 백을 씁니다.

깨백탈출넘버원님의 댓글

저는 주변에 쓰는 사람 딱 한명 봤는데
물어보니까 은근히 불편하다고 떼려고 하더라구여
전 이제 귀찮아서 아이언은 커버 안씌우고 다니네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스크레치가 심하게 생기는 TB-5 아이언 쓰고 나서 부터 사용하는데 적응하면 쓸만해요 ㅎㅎ

줄무늬심장님의 댓글

저도 tb-5를 써서 적극 공감합니다
아이언홀더쓰니 아이언이 상처 안나여

당근감사님의 댓글

순서대로 정돈해 놓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이동시 일일이 커버 씌울 필요 없다, 정돈되어 보인다, 연장이 훨씬 덜 상한다.
단점은 아연 빼기가 조금은 번거롭다. 특히 우중 라운딩할 때 비가림막과는 상극이다.
정도 입니다.

호수98057805님의 댓글

아이언 커버 씌우고 캐디백 안 잠겨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좋습니다.
캐디들도 일일이 라운드 마다 꽂아주니 기스 날일이 없네요 
또 공 다치고 채 확인할때 편해서 좋습니다.

뽈이클럽에와서맞을뿐님의 댓글

저는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14구 분할 스탠드백을 보고 있어요. ㅎㅎ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클럽의 헤드 부분을 잡고 손목으로 툭 털어서 꺼내는 습관 가진 분들이 있는데, 그 습관대로 빼면 그립 부분이 탁 걸려버리기 때문에 손목 다칠 수 있습니다. 캐디들에게도 미리 손목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잘 쓰고있습니다
아이언 상처보다  아이언이  샤프트  안처서  좋습니다
필드에서는 캐디분한테  왠간하면 직접 정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