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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연습장을 연장할지 가끔 인도어로 가서 실제 공을 보면서 연습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떤게 더 효율적일까요?
코로나 이전 1년 정도 동네 연습장에서 거의 독학으로 골프시작했습니다.
코로나때 쉬다 끝날때쯤부터해서 동네 연습장에서 또 1년정도 연습하고, 끝날때쯤 동네에 GDR아카데미가 생겨 1년치 계산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5월이면 이것도 끝나는데요.
연장을 할지 그돈으로 가끔 인도어에 가는게 좋을지 몰라......
연습장도 다니고 인도어도 가고 그럴 상황은 아니고^^.
1. 일주일에 3~4일 정도 GDR연습장(퇴근하면서 들려 연습)
2. 일주일에 한번정도 인도어 연습장(주말에 근처 인도어)
백돌이에서 뭔가 더 발전해서 보기/싱글플레이어가 되기위한 투자/의지는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인도어를 몇번 안가봐서 gdr과 효과 측면에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필드는 자주 못가고 이벤트성으로 가는 수준이라 1번이 스크린 골프를 생각하면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자주 갈 수 있어서 오히려 의미없이(?) 시간보내기 비슷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2번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조언해주실 선배님 계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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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구력도 비슷하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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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벨에서는 실내연습장이 효율이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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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는 스윙을 슬로우모션으로 볼수있는 공간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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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위주로 다니면서 아주 가끔씩 인도어에서 구질 점검만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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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실내는 계속 디폴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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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는 제약 조건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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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상황이라면 gdr 이 더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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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실력이 되시면 인도어가 좋습니다... GDR은 그냥 맨날 똑바로만가서 재미가 없더라구여... 실제로 똒바로 안가는데 약간씩 밀리고 떙기는걸 봐야 교정하는데 GDR에선 걍 다똒바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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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 확인을 위해서라도 인도어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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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같은 계절적 특수한 상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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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생각 안하고 스크린을 치실거연 실내외 연습장보다 그냥 스크린 게임을 많잉사는게 도움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