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연습때문인지, 샤프트때문인지,드라이버와 샤프트 그리고 제 신체의 궁합이 맞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gdr기준 60초반에서 중반으로 갑자기 스피드가 올라왔습니다.
제 운동신경과 앞으로 골프에 투자할 시간을 생각하면 드라이버 거리는 이정도가 거의 최대일것 같습니다.
위정도면 만족해야할것 같은데, 골포병인지........
과거에 ltdx, 로그st의 타감/타구음이 딱 제 취향이었는지 에어로젯이 1프로 아쉬운 상황입니다.
ltdx로 돌아가기에는 헤드크랙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로그st는 이상하게 무겁게 느껴져서 아쉽고.
그래서 갑자기 패러다임으로 눈이 갑니다^^
타구음/타구감 좋다는 의견과 헤드가 가벼운 느낌이라고 해서 더 끌리고, 스탁도 괜찮다는 평도 있고 코브라의 마이너브랜드에서 캘러웨이라는 메이져브랜드도 맘에들고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아마초보는 묻지마 핑이지란 속삭임이 있는데요. 핑 430 드라이버는 재미삼아 하루 시타하고 장터정리했지만 확실히 막 휘둘러도 대충 맞았던것 기억이 있어 선택이 어렵네요.
430사용기는 많은데 패러다임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고 언제사면 저렴하게 살수 있냐는 글이 많아 선택을 해야하는지도 혼라스럽네요.
아침에 할일도 없고 드라이버 사용기 유트브 보다 뻘글 남깁니다^^
수도권 그린피좀 빨리 내렸으면 하는 기도나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네? 정상아닌가요?
|
|
작성일
|
|
그건 도전이죠! |
|
작성일
|
|
기추로 하시죠! |
|
작성일
|
|
패러다임 트다 기추 추천! |
|
작성일
|
|
준비성이 철저하신거죠 |
|
작성일
|
|
중고로 하나 ㄷㄹ이세요. |
|
작성일
|
|
궁금하면 써봐야죠 |
|
작성일
|
|
기변은 병이고 기추는 정상입니다. |
|
작성일
|
|
병이 아니라 자기개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