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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장에서도 항상 150m과녁에 잘 떨어지기에 그래도 거리는 일관성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부쉬넬로 그물 끝 기둥을 찍어보니 150m가 나오네요. 150과녁은 실측 120m정도가 나오고요
원래대로라면 7번이 기둥끝에 떨어져야했을텐데 그럼 그간 했던건 뭐지?라는 생각에 상당히 충격입니다 ;;
혹시 연습장 똥공의 반발력을 감안하여 거리별 과녁을 만들어뒀을까요? 아니면 런을 포함한 거리를 제가 여태 잘못알고 있었을까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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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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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와 런의 차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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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런이 30미터나 되는거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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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인도어는 한번정도 거리 실측을 해야 합니다. 층으로 나눠져 있으면 각 층에서 한번씩 해보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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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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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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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사진을 보니 100미터 넘어가면 어디 떨어지는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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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맞으면 문제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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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제 인도어기서 처음으로 재봤는데 충격먹었네요.. 일단 미터로생각했던게.. 야드였고, 캐리도 10%는 줄은 느낌이었습니다. 번호별로 10미터정도씩 정방향으로 떨구면 잘 가고있구나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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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골프클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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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Marvel님의 댓글 SkyBlu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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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거리측정기로 찍어보는데 미터와 야드 차이로 10% 차이가 나고 층간 고도차로 거리에 영향이 있습니다. 물론 연습장의 사용연한이 지난 골프공도 한몫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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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피아 가시면 정확히 끝그물망까지 200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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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찍어본 기억이 있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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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벽 그물에 300 표시 맞추고 300치는줄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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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야드인지 미터인지부터 확인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야드인곳 너무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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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디는 1층은 미터로 보고 2층은 야드로 해석하라고 되어잇더라구여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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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야드 확인이 필요하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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