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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관련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최신 드라이버 시타기를 보면 무조건 바꾸어야할 맘이 들게되는건 당연한(?) 거죠?
qi10같이 헤드가 완전 커져버린거 말고,
ai스모크나 g430max 의 10k제품들 눈감고(?) 치면 구분 못하겠지요?
코브라 에어제트 만족하고 있는데,
최근 구매한 미즈노 가방이 맘에 들어 미즈노 채가 하나는 있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작년 미즈노 드라이버 모델 검색중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저평가된 건지, 진짜 성능(?)이 경쟁력이 없는건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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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구음이 g425랑 비슷해졌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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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Q10 시타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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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 10k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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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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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습니다~g400부터 이미 거의 10k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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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드라이버 stx까지는 누구한테 권하기는 어려운 제품이었지만, 이번 230맥스는 다른 브랜드에 뒤지지 않게 잘 나왔습니다. 해외평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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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대 효과있는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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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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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st max230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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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그런거 없음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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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적어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내리는게.. 안써보고 마케팅 운운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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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결같이 모두 10k를 들어나왔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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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QI10 MAX시타 해봤는데 효과 있다 봅니다. 시타해보고 너무 놀랐었네요.. 트랙맨 에러인가 했을정도니까요..나중에 떨이 할인하면 구매해서 꼭 써볼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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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이버 잘맞아서 스텔스2 똒바로 스트레이트나 드로우... 필드에서 드라이버로 공 하나도 안잃어버리고 치고잇는데, 어제 QI10 시타햇는데 샤프트가 스탁이라 조금 비교하기 그런데.. QI10은 밀리기도하고 댕겨지기도하는데 QI10 MAX는 진짜 신기하리만큼 똑바로 가던데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