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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실한거는
그립을 잡았을때 감이 온다는건데요...
그립이 잘 잡혔을때 이번에 잘 맞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확실히 임팩이 좋습니다
반대로 그립이 뭔가 껄적지근할때는
뒤땅 탑볼 생크 난리납니다
그립을 잘 잡았을 때 그 느낌대로
그립을 그렇게 잡으면 되지!!!!
아.... 그게 왜그렇게 안될까요 ㅜㅜ
잡을 때 마다 다르고
좋은 느낌 기억하고 그 느낌 느끼는 쪽으로 그립을 잡을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항상 일정한 그립을 잡을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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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중에 그립을 쥐면 그렇게 밖에 못잡는 그립연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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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손바닥이랑 손가락에 유성매직 줄 그었던 적이 -- 실제 티칭 프로가...잘 배운건지 못배운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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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연습이 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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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그립 싫어 했는데 바꾼 V300 립그립 괜찮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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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공 하나 하나 칠때마다 다시 그립부터 잡고 치는 연습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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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정도 공 때리는 연습 하셨으면 이제부터는 그립 어드레스 공 하나하나 칠 때마다 다시 잡으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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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라인들어간 장갑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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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가장 편안히 잡히고 잘붙어있고 왠지 300미터 날릴겉만 같은 느낌 오는 자리 매직으로 표시해서 맞추는 연습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잡았다가 확인해보고 반복하면 손에 익으실 거에요 그립은 정말 개인에 맞아야하지 않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