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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샤프트가 변형되는 온도가 어느정도인지 검색해도 나오질않네요..
혹시 일반적으로 고온 상태가 몇도 이상일때 샤프트 기능이 못쓸정도가 되는지 체험해보신분 계신가요?
술리브 작업할때 이 온도에서 샤프트가 망가졌다 공유받았음하네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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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우답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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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리브 빼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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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우문이 현실인지라 ^^; 200도 히팅건으로도 슬리브가 빠지질않아 고민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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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비로 빼시는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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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명심하겠습니다. 혹시 돈의요정님 경험치와 감에 외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셨나요? 하얀 연기가 난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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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연기가 나기 전에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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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낚시대 제조 회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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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몰랐던 공정 과정에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샤프트 살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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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요정님이 자세히 답변달아 주셨는데, 혹시나 싶어 사족을 달자면 그라파이트 샤프트에는 토치 종류는 쓰지 마십시오. 아주 경험 많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샤프트 해 먹기 딱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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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명심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남자는 장비빨에 충실할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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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면 알겠지만 히팅건 100도 정도로 해서는 택도 없습니다. 한참을 가열해야 해서 더 안좋을 것 같습니다. 3~400도 정도로 10초 정도 달구시면 잘 빠집니다. 비틀어서 빼지만 않으면 온도 영향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물론 토치는 안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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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진짜 감명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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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에 세팅하여 히팅건으로 가열하면 슬리브에 전달된 열이 에폭시를 녹이는데 소비되고, 샤프트까지 전달되기 전에 대부분 녹아서 슬리브가 밀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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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개구 와셔라는게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데 어떤거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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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셔 한쪽으로 터버리는 겁니다..C자형으로...샤프트 들어갈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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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아이언을 사서 쓸때 일입니다. 사용하면서 채를 너무 아낀 나머지 늘 집에 갖고 올라와서 채를 닦았습니다. 그 와중에 잘 안지워지는 얼룩이 있어 (페이스면에) 대야에 끓인물을 받아 거기 헤드를 담구고 세워 놓았죠 (얼룩을 불리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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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샤프트용 에폭시의 경우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을텐데요. 저는 125도 안팎이라 알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