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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미국에 도착해서
월화수 3일간 골프장에 다녀왔습니다.
앤젤레스 내셔널 ($100), Harding ($53), Debell ($47)
모두 카트 포함 비용이고요.
점수는 뭐 아직 별로이긴 한데 날씨가 정말 끝내줍니다.
사진 몇 장만 보고 가실게요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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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미국 서부 골프장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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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틈만 나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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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 티타임 잡기 어렵다던데 잘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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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타임 딱 하나 있길래 얼른 잡았습니다. 더 멀리 가고싶은데 차를 가족이 같이 써야하니 가까운데만 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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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ell 파3에서 종치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한국와서 보니 참 가성비가 좋았던 곳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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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불하는 곳들이 가성비가 괜찮은거 같네요. 8년전에는 더 저렴했었던거 같은데 물가도 많이 올라서 이정도도 나름 저렴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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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골프 천국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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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영(?) 골프장이 정말 저렴하고, LA 시민이면 할인 되고 시니어면 더더욱 할인이 되서 10몇불에 칠 수 있더라고요. 시내 한복판에도 골프장이 있으니 환경은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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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비싼 곳도 꼭 넣어서 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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