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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언 교체를 위해 시타를 하고 왔습니다.
브리지스톤 222cb+는 아예 시타채가 없고 zx5, 7과 z forged2 시타해보고왔습니다.
zx5보다는 zx7(다골 dst s200)이 더 잘 맞았고 z forged2는 역시 앞서 쳐본 두개보다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222cb+는 시타해볼때가 브리지스톤 퍼포먼스센터밖에 없는데 예약이 다 차서리 ㅠ.ㅠ
최종적으로 zx7s200 dst)와 222cb+(modus 105r) 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가격은 비슷해보입니다.
222cb+는 시타를 못해봐서 딜바다 후기를 많이 봐서 대체로 호평이라고 느끼고 있고 zx7도 만족도가 높아 보이네요...
50대 초중반, 스윙어 스타일이고 좀전에 시타할 때 zx7은 탄도 19~20, 캐리 145~148 정도 나오는... 평범한 보기플레이입니다^^
추천, 사용기, 권장등 모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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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포지드는 스탠다드 로프트라 거리가 좀 줄고 탄도가 더 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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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긴채는 차이가 4도, 짧은 채는 차이가 5도로 해놨더라구요... 뭐 1도 차이를 확인할만한 실력은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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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950S), 222cbp(모듀스105S)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우선 헤드크기가 222cbp가 약간 더 크고 솔이 두꺼워서 치기 편하고 특히 롱아이언이 부담이 덜한거 같습니다. 근데 심리적인거지 필드 스코어는 둘다 비슷하더라구요.(결국 몸뚱아리 문제) Zx7은 안쳐봤지만 zx5보다 상급채니 난이도가 좀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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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보니까 zx5가 옵셋이 zx7보다 좀 많아서 왼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오히려 7이 더 편안했습니다. 어드레스도 치는것도... 5랑 7이랑 헤드사이즈는 거의 동일해보였습니다. 그렇다면 cbp의 헤드가 조금 더 크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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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7 쓰다가 222cb+ 로 기변했습니다 샤프트도 ns pro neo r -> s 로 약간 올렸구요 결론적으로 222cb+ 가 주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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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품보다는 일본 직구를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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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사용자입니다. 일본 유튜브 찾아보면 초급자용으로 언급하고 있을만큼 쉬운 아이언이고. V300보다 옵셋은 덜 합니다. 윗분 댓글처럼 롱아이언이 무척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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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롱아이언을 잡을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있어도 잘 안잡았는데.... 궁금하군요..얼마나 쉽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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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유틸이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아 롱아이언을 주로 써요. 브릿지스톤의 경우 V300이 한국용이라면 일본용은 222CB+라서 쉽게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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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 MK2 DG105 S200 특주해서 쓰고 있습니다. 로프트 각이 좀 애매한면이 있지만 손맛도 좋고 크게 어렵지 않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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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와 ZX7은 비교하기가 애매합니다. 하나는 초중급자, 하나는 중상급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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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zx7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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